대서양에서 실종된 타이타닉호 관광요 잠수정, 사라진 5명의 행방은?
안녕하세요 저는 Ato입니다. ' Ato ' 는 라틴어의 기원으로 "성취"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.
자기관리, 자기계발 ' 나 ' 라는 주제를 가지고 관련된 키워드를 통해 여러 소식을 전하고 싶어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.
1998년 2월 20일 개봉한 타이타닉 영화를 알고 계시나요?
타이타닉호에 탑승한 남녀의 뜨거운 사랑이야기를 담았지만 그 사랑의 끝은 영원한 이별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명작이였습니다. 실제 영화에서 나온 타이타닉호는 북대서양 횡단 여객선이였고 당시 최첨단 기술을 총 동원해 만들어진 북대서양 횡단 초호와 여객선이였다고 해요
무게는 4만 6000t급이였고 길이는 270m, 폭은 28m로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배였다고 합니다
1912년 4월10일 당시 승선한 인원은 2223명이였고 영국 사우샘프턴을 떠나서 뉴욕으로 향하는 첫 항해에 나섰다고 합니다 굉장히 설렌 크루즈 여행이였을 것 같아요 화려한 파티와 맛있는 음식과 술, 끝내주는 야경과 설레는 공연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얼마나 멋지고 좋았을까요? 하지만 출항 5일쯤 되었을 때에 빙산으로 추정되는 큰 충돌로 바닷속으로 영원히 침몰되었습니다
영화를 보신 분들은 익히 알고 있겠지만 구명정이 턱없이 부족해서 1514명에 달하는 승객들이 타이타닉호와 함께 바다 깊숙히 가라앉았지요... 당시에는 어디에서 침몰되었는지도 알 수가 없었어요 모두가 다 실종이 되어버린 사건이였습니다 그로부터 약 70년이 지난 후에야 대서양 아래에 있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어요 그 후부터 광범위한 탐사가 이어져왔고 지난 100여년이 지난 2012년에는 유네스코 수중 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었다고 해요
111년 전 3800m 심해속으로 가라앉은 여객선의 실물을 보기 위해서 심해 관광 잠수정 타이탄에 올라탄 5명이 있습니다
2023년 6월18일(일) 잠수를 시작한 지 약 1시간45분만에 연락이 끊어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잠수함에는 조종사 1명과 유료승객 3명과 콘텐츠 전문가라고 부르는 사람 1명이 탑승했다고 하는데요
이들을 찾기 위해서는 코네티컷주보다 넓은 7600제곱마일(약 1만 9683k㎡) 면적을 조사를 하였지만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해요 초기보고서에는 약 40시간의 호흡 가능한 산소가 남아있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..
얼마나 무서울까요 잠수함 푯값은 25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3억2000만원이라고 하는데요 도 다른 기사속에서는 탑승객들에게 사망 시에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면책 서류에 서명하게 한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
어찌되었든 무사히 구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